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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ER LETTER : 고통을 파는 사람들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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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파는 사람들 ①
사람들은 사진 속 아이가 인격체라기 보다는 무대장치로 보인다는 것을 쉽게 눈치 챈다.
2년 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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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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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Eden
2년 전
오터 레터의 모든 글이 좋지만, 이 번 글이 주는 관점의 환기는 정말 필요한 메시지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더 널리 읽혔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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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터 레터의 모든 글이 좋지만, 이 번 글이 주는 관점의 환기는 정말 필요한 메시지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더 널리 읽혔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