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파는 사람들 ② 발행인 | 박상현 Facebook otterletter@mediasphere.kr 2022년 11월 15일 • 댓글 1개 보기 아래 글은 요르겐 리스너(Jorgen Lissner)가 1981년에 쓴 글을 번역한 것이다. 제목은 '고통을 파는 사람들(Merchants of Misery)'이고, 원문은 여기에서 읽을 수 있다. 고통을 파는 사람들 계속 읽으시려면 지금 구독해주세요 테크와 사회, 문화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찾아냅니다. 월간 멤버십 ₩6,600 $6 기본 요금 유료 구독하기 3개월 멤버십 ₩18,000 $16 월간 요금 대비 9% 저렴 유료 구독하기 연간 멤버십 ₩66,000 $60 월간 요금 대비 17% 저렴 유료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