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cover
유료 구독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p
park Jennifer

언니단에서 보내주시는 뉴스레터의 이자람님의 글에 매료되었었는데요. 무엇보다 순간순간의 작은 약속과 지나가는 말들에 주의를 기울이게 된다는 포인트가 마음에 가장 남아 이렇게 응모 댓글을 남겨봅니다. 미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