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는 중동전쟁의 승리를 지휘한 것으로 여기까지 왔고, 그 강성이미지로 먹고 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네타냐후의 퇴장(아무래도 나이가 많으니)이후에도, 이스라엘은 제2의 네타냐후, 즉 극우가 총리가 되고, 1967 중동전쟁이후의 지금과 같은 갈등이 계속 반복된다고 보는게 맞을까요? Never stops
네타냐후는 중동전쟁의 승리를 지휘한 것으로 여기까지 왔고, 그 강성이미지로 먹고 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네타냐후의 퇴장(아무래도 나이가 많으니)이후에도, 이스라엘은 제2의 네타냐후, 즉 극우가 총리가 되고, 1967 중동전쟁이후의 지금과 같은 갈등이 계속 반복된다고 보는게 맞을까요? Never sto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