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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희

네타냐후는 중동전쟁의 승리를 지휘한 것으로 여기까지 왔고, 그 강성이미지로 먹고 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네타냐후의 퇴장(아무래도 나이가 많으니)이후에도, 이스라엘은 제2의 네타냐후, 즉 극우가 총리가 되고, 1967 중동전쟁이후의 지금과 같은 갈등이 계속 반복된다고 보는게 맞을까요? Never stops

김호진

전면전으로 커지지 않더라도 헤즈볼라, 후티 반군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 대응이 확대될 가능성으로 긴장은 계속되겠군요.

고유가,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고통을 잘 이겨내야겠습니다.

박상현

이스라엘이 사우디아라비아와 관계를 정상화할 경우 시장이 크게 환영하겠지만, 이란의 지원을 받는 반군들의 활동은 계속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