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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목지기

DM, 그룹챗 이런 얘기가 나오니까 예전의 세이클럽, 더 예전의 하이텔 영퀴방 이런 게 생각나네요. 역시 유행은 돌고 도는(?) 걸까요ㅎ

박상현

어쩌면 온라인 소통방식의 역사에서 전통적인 소셜미디어식 소통이 outlier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