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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조

강재균님이 이야기한 것과 연결지어 보면,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가를 바꾸기 위해서 무엇을 가르치는가를 바꾼 전략을 보게 되네요. 한국에서도 대형 교회들을 중심으로 학교를 바꾸려는 시도가 많이 보이는데 이것이 이런 시도의 일환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박상현

맞아요. 한국에서도 시도가 있죠.

https://www.khan.co.kr/article/202409012047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