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vron_left
OTTER LETTER : 친애하는 슐츠 씨 ①
로그인
유료 구독하기
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친애하는 슐츠 씨 ①
프랭클린은 토큰 블랙(token black)이다. 하지만 이 캐릭터는 인종 다양성의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한 중요한 계단이었다.
2년 전
댓글
1
개
원글보기
유료 구독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arrow_back
전체 댓글 보기
김
김용석
2년 전
찰스 슐츠 하면 그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공항직원이던 미국인이 찰스 슐츠를 알아보고 ‘만화 잘 보고 있습니다’하고 사인을 받았는데 국무장관이었던 조지 슐츠였다던…
답글
0
개
찰스 슐츠 하면 그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공항직원이던 미국인이 찰스 슐츠를 알아보고 ‘만화 잘 보고 있습니다’하고 사인을 받았는데 국무장관이었던 조지 슐츠였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