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국에서는 쿠데타가 일어나고 있다."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게 된 트럼프가 하고 싶은 것
한국 콘텐츠가 넷플릭스와의 공생관계로 세계 시장의 주류가 되었다는 건 착시다.
트럼프의 국내 정치가 국외에서의 미국의 이익과 상충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마르코 루비오가 풀어야 할 난제
파나마 운하를 만들던 당시의 미국과 그린란드를 인수하려는 지금의 미국은 다르지 않다.
머스크의 나치 경례가 오해라고 감싸는 건 우스운 일이다. 그는 논란을 일으키려고 그 동작을 했기 때문이다.
"그 비행기 조종사들은 지금도 슈퍼맨 얘기를 할 걸요?"
트럼프의 영토 확장 욕심은 1890년대 미국으로의 회귀를 의미한다.
카리브해의 작은 섬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 미국은 바다 밖의 영토를 가져 본 적이 없었다.
사람들은 미국 영토의 진정한 크기를 잘 모른다. 미국이 드러내기를 꺼리기 때문이다.
"언젠가는 사람들이 2022년 2월 26일 오후 5시 13분을 달러 제국이 약화하기 시작한 바로 그 순간으로 기억할지 모른다."
라마스와미의 지적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미국에도 많이 있겠지만, 적어도 트럼프 지지자들은 아니었다.
"과거의 나도 나야. 어쩌면 그게 진짜 나야. 나는 과거의 나도 예쁘다고 생각해."
"저보다 먼저 활동하신 여성 뮤지션들에게 감사하는 이유가 그겁니다. 그분들이 아니었으면 제가 할 수 없었던 일이니까요."
"스크루지는 여전히 세계 곳곳에 잘 살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