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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펭귄

이상 기후, 자연 재해, 식량 고갈 등의 문제가 현재도 심상치 않고, 미래에는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개인적 차원에서 도움이 될만한 부분들 (일회용품 적게 쓰기나 분리 수거 꼼꼼하게 하기 등)도 신경 써야겠지만.. 국가적, 세계적 차원의 노력이 더 필요할 것 같아요. 쉽지는 않아 보이지만요..ㅠㅠ 걱정이 많이 됩니다. 무섭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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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희망적인 얘기라고 해서 시작했는데, 첫 장은 인도에 4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사람들이 갈 곳을 잃고 차례로 죽어나가는 내용입니다. 공포영화에서 볼 법한 장면입니다.

https://www.amazon.com/Ministry-Future-Kim-Stanley-Robinson/dp/0316300136

박상현

분리 수거가 사실은 거의 작동하지 않는 사기라는 말이 있죠.

https://www.npr.org/2020/09/11/897692090/how-big-oil-misled-the-public-into-believing-plastic-would-be-recyc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