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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균

내용에 대해서는 의견이 없습니다만, '댓글 남기기'가 본문 끝에 있지 않고 위의 제목 밑에 있으니 뭔가 이상(불편)합니다.

박상현

댓글을 기사의 상단에 둔 건 댓글이 지나치게 논쟁적이 되지 않도록 약간의 거리, 혹은 온도차이를 두게하자는 생각이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일정 기간 사용하신 후에도 여전히 어색함/이상함이 없어지지 않으면 아래로 옮기는 방안을 논의해보겠습니다. 🦦

G
Gyedo Jeon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당연히 아래에 있을 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