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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가끔씩 생각날 때마다 꺼내서 곱씹으면서 읽고 있는 글이에요. 아름다운 글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wk

뒤늦게 봤는데 너무 좋은 글이네요. 소개해주셔서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M
Mandeuk amy choi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김유정

아름답고 놀라운 서사네요. 잘 읽었습니다. :)

허훈

아름답네요. 동물들에게도 우정과 사랑이 있다는 것을 다시금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L
Lindblom

오터레터에서 본 이야기중에 가장 찡하고 강렬한 느낌을 받았어요.
밥멱으면서 읽다가 눈물이 주륵.
혹시 한글번역된 책은 없겠죠

J
Jinkuk Hong

세상사 하도 어지럽고 마음아픈 구석들이 많아 힘든 와중에 2023년 마지막을 이 이야기의 아름다움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좋은 이야기로 한해를 마무리해주신 상현님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귀한 이야기들 많이 나누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상현님과 여기 모인 모든 상현님 팬분들^^ 아름다운 새해 2024년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강재균

8번 늑대와 21번 늑대의 이야기는 인간세계의 이야기로 바꿔도 매력적인 소재가 될만한 내용이네요. 제가 그동안 늑대에 대해 너무 몰랐었네요.

박상현

매킨타이어가 "동물 세계에서 인간 사회와 가장 비슷한 사회구조를 가진 동물은 늑대일 것"이라고 말하는 인터뷰를 들었어요. 다른 모든 동물들 중에서 인간에 가장 잘 적응해서 개로 진화한 이유도 그걸 거라고 하더라고요.

오정호

12월의 끝 자락에서,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한 편의 서사시 같기도 하고, 한 편의 다큐멘터리 같기도 한.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주는 새해 선물은 저 4권의 책이 될 것 같습니다.

박상현

아마 저 네 권을 책들이 마음에 드시면 Gary Paulsen의 책들도 추천합니다.

김인식

아름다운 이야기 감사합니다

박상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