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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아카데미 시상식 인종차별 논란과 겹쳐 더욱 인상적입니다.

박상현

배우들이 너무 흥분한 나머지 그랬다고 볼 수도 있지만, 다소 지나칠 정도로 신경써서 고치려 애쓰지 않으면 우리 모두가 인종주의에 익숙한 태도가 디폴트로 나온다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