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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진

이런 뉴스에도.... 요즘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한 강의들이 있던데 이런 강의라도 들어야하나 싶기도 하고요.

전영진

러-우 때와 감정 이입이 달라서 그런 것일까요. 거부할 수 없는 양측의 선동 사이에서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리고 제목에 작은 오타가 보여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