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cover
유료 구독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김광선

삶이 고달픈이들에게는 맘다니의 선거운동이 산소같았을것 같습니다. 기성정치인과는 달리 개인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려는 모습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