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ER LETTER

꿈의 직장 ③

"개인적으로나 직업적으로나 저의 정체성은 '웃긴 사람'이라는 거였고, 사람들을 웃길 수 있다는 거였는데, 도무지 웃음 코드를 찾지 못하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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