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을 열심히 하던 과거와 달리, 올해의 트럼프는 게을러졌다.
인구 9천 명 소도시의 고등학교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집단학살이 다음에 일어날 곳이 어딘지 예측하라는 과제를 내줬다.
몇 달이 걸리는 러닝메이트 선정을 카멀라 해리스는 2주 안에 끝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