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국민이 살기 힘들다고 정권이 교체되지는 않는다.
2026년은 쿠바와 이란의 정권이 끝나는 해가 될까?
밀레니얼 세대는 2차 세계대전 이후의 질서가 유지되던 시절에 자란, 진보적 자유주의의 가치를 믿는 마지막 세대다.
"우리는 다시 우리의 집을 되찾을 것이다"라는 광고 속 문구는 어디에서 온 걸까?
워싱턴에서 가장 용감하게, 하고 싶은 말을 하는 사람은 다음 번 선거에 나가지 않기로 한 정치인이라는 말이 있다.
"MAGA는 성 역할, 특히 남성성 문제와 연결돼 있습니다. 억눌리고 ‘여성화됐다’고 느끼는 남성들이 다시 남자가 되는 느낌을 원하죠."
"지금은 다른 형태의 힘입니다. 한동안 메뉴에서 사라졌던 게 다시 돌아왔어요."
트럼프는 왜 마차도의 지지도가 낮다는 거짓말을 했을까?
결국 미국은 오래된 망치를 다시 꺼내들었다.
트럼프와 루비오, 밀러가 도출한 합의의 결과가 지금 벌어지고 있는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한 군사작전이다.
석유의 불법 거래를 알고 있다고 해서 무조건 나포하는 방법을 사용하지는 않는다. 그만큼 정치적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먼로 독트린에는 '고립주의'와 '패권주의,' 두 가지가 공존한다. 미국은 이 오래된 원칙을 꺼내어 '트럼프 부칙'을 넣었다.
이번 평화안 도출 과정에서 배제된 건 유럽만이 아니었다. 미국 외교의 총책임자인 국무장관이 사정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전임 대통령이 조언자가 되겠다고 제안한 것은 맘다니의 성공 여부가 민주당에게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이다.
뉴욕 시민들은 그의 공약이 실현되기 쉽지 않다는 것을 충분히 알면서도 그를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