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 박상현
테크와 국제정치, 문화를 이야기합니다. 박상현 발행인은 친애하는 슐츠 씨, 도시는 다정한 미술관, 나의 팬데믹 일기를 펴냈고, 우크라이나에서 온 메시지, 라스트 캠페인, 미디어는 어떻게 허위정보에 속았는가, 생각을 빼앗긴 세계, 내 사랑 모드, 아날로그의 반격, 영국에서 사흘 프랑스에서 나흘 등을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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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특파원의 기록: 파우치가 응답했다 ②
팬데믹의 공포에 맞서 과학을 활용하는 방법을 몸소 보여준 파우치 박사는 인류가 한발 더 전진하는데 큰 도움을 준 인물로 기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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