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을 겪고 난 페터먼은 모두가 말렸던 토론회를 고집했다. 그리고 토론회에서 참패했다.
미국에서의 선거는 미디어 선거다. 따라서 후보들은 유권자들에게 자신의 이미지를 각인시킬 효과적인 브랜딩에 힘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