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깟 공 하나가 뭐라고 안 주겠어요?"
후드는 아들을 차 안에 남겨두고 음식을 사기 위해 줄을 섰다. 순서를 기다려 후드가 주문할 차례가 되었다. 이때 후드는 실수를 저지른다.
'깨진 유리창 이론'은 틀린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얼마나 틀렸을까? 우리는 범죄를 제대로 알고 있을까?
정말로 이번 선거는 공화당의 붉은 물결이 장악하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