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 박상현
테크와 국제정치, 문화를 이야기합니다. 발행인 박상현은 다양한 매체 칼럼을 기고 하고 있고, 도시는 다정한 미술관(2022), 나의 팬데믹 일기(2021)를 펴냈고, 우크라이나에서 온 메시지(2023), 라스트 캠페인(2020), 미디어는 어떻게 허위정보에 속았는가(2020), 생각을 빼앗긴 세계(2019), 내 사랑 모드(2018), 아날로그의 반격(2017), 영국에서 사흘 프랑스에서 나흘(2016) 등을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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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 War II
"지금 우리는 중국과 냉전에 들어간 걸까?" 많은 미국인이 이 질문을 하고 있다. 중국은 1950년대 소련의 플레이북을 따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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