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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ER LETTER : 토끼 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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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울타리
부모가 있는 아이들이 고아 취급을 받았고, 부모와 떨어진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건 학교와 교사였기 때문에 그들이 아이들을 학대할 경우 아이들은 아무 데도 호소할 수 없는 처지였다.
3년 전
댓글
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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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소프로시네
2년 전
여전히 성행중인 기독교의 선교 문화가 떠오르는 글이네요
답글
0
개
여전히 성행중인 기독교의 선교 문화가 떠오르는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