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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영화와 시리즈 에에올, 미나리, Beef, 패스트 라이브즈가 떠오르는 이야기입니다.

라초이도 맥도날드 창업기를 다룬 영화 파운더처럼 만들면 흥미로울 것 같아요^^

박상현

잘 만들기만 하면 맥도날드 창업기보다 더 재밌는 작품이 될 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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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랑케냐오호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병휘

요즘 제가 회사에서 하고 있는 고민 (한국 상품, 미국을 비롯한 서양 문화권 고객들을 향한 접근법) 이 많은데, 그래서 더욱 흥미롭고 반갑게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상현

제가 이번 글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기자가 라초이를 비판이나 찬사, 어느 한 각도로 보지 않으려고 애쓴 흔적이 보여서 입니다. 글쓴이의 진지한 고민이 글에 드러나죠. 지금 서병휘님께서 하고 계신 고민이 어떤 쪽으로 결론이 날지 모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걸 고민하고 있다는 사실일지 모릅니다. 고민한 흔적은 드러나고, 사람들을 그걸 appreciate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