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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정

작년에 이 글을 처음 읽고 그 뒤로도 몇번 더 읽었어요. 테일러 스위프트에 대해 찾아보고 다큐도 보고 노래도 듣다가 저도 팬이 되었지요. 퇴근길 테일러의 노래를 들으며 교도소 수감된 그 분은 가석방이 되었을까,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떠올리곤 합니다. 늦었지만 좋은 글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