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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나

읽고 싶은 책이네요 응모합니다!

김현지

대화로 문제가 해결되는 게 아니라 감정이 증폭 되었다는 표현이 마음에 와닿네요. 그래, 내가 잘못했어. 다음엔 안 그럴께. 했으면 끝이 났을 대화가 상황을 설명하고 그 설명이 공격을 받으면서 서운한 감정과 이해를 받지 못한 답답함으로 증폭되서 다시는 비슷한 내용 언급이라도 되면 감정의 임계점을 넘어서서 아주 정나미까지 떨어집니다. 정말 책의 대책이 궁금하네요.

김태윤

읽고싶네요. 응모합니다.

강효순

응모합니다~

강미선

많이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저도 살며시 응모합니다.

고양이버스

응모합니다~! 민감한, 그리고 필요한 변화를 어떻게 이끌어 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이지영

응모합니다! 본문이 너무 공감이 가는 내용이라, 소개해주신 내용뿐 아니라 책 전체를 읽고 싶습니다!!

양경희

응모합니다.

노정희

예쁘다 라는 좋은 말이 때로는 외모에 대한 강박을 가져올 수도 있다는 말에 공감이 갑니다. 저 같은 경우도 살아오면서 그렇게 느꼈던 적이 있습니다. 새롭게 들리네요. 응모해 보겠습니다.

권사슴

응모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