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모닝 평양, 미얀마 등으로 유명한 기 들릴의 만화 굿모닝 예루살렘에서 봤었던 이스라엘의 분위기를 이제서야 현재의 상황에 대입할 수 있게 되었네요. 이번 기회에 조 사코의 팔레스타인도 다시 읽어봐야 겠어요.
굿 모닝 평양, 미얀마 등으로 유명한 기 들릴의 만화 굿모닝 예루살렘에서 봤었던 이스라엘의 분위기를 이제서야 현재의 상황에 대입할 수 있게 되었네요. 이번 기회에 조 사코의 팔레스타인도 다시 읽어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