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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에서 교환학생 하던 당시에 그린란드를 가는 방법이 꽤나 귀찮아서 포기했었는데, 이렇게 핫한(?) 동네가 될 줄 알았으면 가볼 걸 그랬습니다ㅎㅎ 당시를 생각해보자면 그린란드가 덴마크령이라고 해도 자치권을 꽤나 광범위하게 주고 있어, 그런 동일국가의식은 덜하다고 느꼈는데. 동북아시아인에 비해서 그럴 뿐이지 역시 외세가 개입되면 달라지는걸까요ㅋㅋ 그린란드 내부 여론도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