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욕)에서 유학 중인 대학생 자녀를 둔 부모로서, 그 아이 및 몇년 선배들의 아픔에 대해서 생각하고 조금이나마 이해해볼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그런 경험을 한 아이들이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 거라 기대합니다
미국(뉴욕)에서 유학 중인 대학생 자녀를 둔 부모로서, 그 아이 및 몇년 선배들의 아픔에 대해서 생각하고 조금이나마 이해해볼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그런 경험을 한 아이들이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 거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