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삶은 인터넷 밖에 있는거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얼마 전에 페북과 인스타 계정을 지웠는데 마침 이런 글을 읽게 되네요. :)
밸런스가 중요하겠지만, 많은 온라인 콘텐츠, 특히 소셜미디어의 콘텐츠가 온오프라인 삶의 밸런스를 잡으려는 개인의 능력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중독성이 있어서 사실은 지우는 게 답이라고 봅니다. (저는 못하고 있지만 말이죠...)
진정한 삶은 인터넷 밖에 있는거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얼마 전에 페북과 인스타 계정을 지웠는데 마침 이런 글을 읽게 되네요. :)
밸런스가 중요하겠지만, 많은 온라인 콘텐츠, 특히 소셜미디어의 콘텐츠가 온오프라인 삶의 밸런스를 잡으려는 개인의 능력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중독성이 있어서 사실은 지우는 게 답이라고 봅니다. (저는 못하고 있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