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cover
유료 구독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f
fraise
fraise

읽으면서 한국에서 이른바 요정이나 룸살롱 문화가 정재계 인물을 중심으로 횡행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그 시절 마인드나 엡스타인 계급 사람들의 마인드나 똑같은 것 같아요. 여자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에게 봉사하고 착취당할 도구에 불과하다고 보는 시각이요. 하지만 이런 '남자들의 연대'를 위해 여성의 착취는 중요한 도구죠.

한국은 사회적으로 거대한 성매매산업을 통해 이런 엘리트 남자들의 욕망을 충족시켜왔고 아직도 그 여파가 남아있다면 -장자연 사건 같은 것도 이런 구조에서 벌어진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엡스타인은 그 수요를 이런 식으로 충당하며 성공해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성이든 금권이든 거대한 부와 힘을 지닌, 견제받지 않은 권력자들의 내면이란 대체로 이따위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L
LEJ

너무 더럽네요. 정말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을 때만 가능한 것 같습니다. 날것의 인신매매네요. 문제의식조차 없었던 엘리트라니;; 엘리트라고 부를 가치가 없는 것 같습니다...

L
Leesa 123
Leesa 123

여성의 저항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엘리트 남성들을 이용하기 위한 귀결로 소아성애가 있었다는.. 생각지도 못했던 지적이네요. 정말 역겹기도 하구요. 한편 이와 같은 엘리트 남성들이 젊은 여성이 아닌, 젊은 남성에 대해선 어떤 태도를 가지고 있었는지도 궁금해집니다..

김광선
김광선

정말 그들의 사고와 행동에 기가 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