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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머릿속에 몇몇 영화가 떠오릅니다.
배워 익히고 자란 문명, 그리고 사회화가 딱히 인간의 정도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사회화라는 뜻에 적어도 퇴행의 의미가 있진 않을거라는 생각이 매우 심각하게 흔들리게 되었던 영화들…
실사로 펼쳐지는 세상에 이렇게 발을 들여 살게 될 줄 몰랐네요. 이렇게 빨리, 이렇게 모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