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과 2편 모두 매우 흥미진진하게 잘 읽었습니다. 1편과 2편까지만 보면 중국의 문제점은 '과학 맹신의 후유증' 또는 '부수적 피해' 정도로 보이는 반면, 미국의 문제점은 '제국 몰락의 전조' 같아 보여 읽는 동안 약간 소름이 돋을 정도였습니다. 그렇다고 정말 미국에는 희망이 없는 것일지... 3편이 무척 기다려집니다!
1편과 2편 모두 매우 흥미진진하게 잘 읽었습니다. 1편과 2편까지만 보면 중국의 문제점은 '과학 맹신의 후유증' 또는 '부수적 피해' 정도로 보이는 반면, 미국의 문제점은 '제국 몰락의 전조' 같아 보여 읽는 동안 약간 소름이 돋을 정도였습니다. 그렇다고 정말 미국에는 희망이 없는 것일지... 3편이 무척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