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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지

테드창이 최근에 한국 어떤 행사에서 했던 강연이 떠오르네요. AI는 인간들이 만들어놓은 데이터의 평균값을 보여주지만, 인간의 창의적 활동(아트)은 더 나은 것을 향한 수많은 선택으로 이루어진다고요. 저는 창의에 있어서는 테드창의 이야기를 믿지만, 미디어/콘텐츠 산업의 위기는 또 낙관하기만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