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cover
유료 구독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김한조

Pro-system대 anti-system의 대결이었다는 분석은 어떤 면에서는 놀랍기까지 하네요. 신뢰를 쌓는 것이 불신을 유도하는 것보다 얼마나 어려운지를 생각하면 말이죠. 불신으로 경쟁하는 정치란 별로 생각하고 싶지도 않네요...

J
Janesmom

신뢰를 쌓는것이 불신을 유도하는것보다 어렵다는 것을 환기시켜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