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당선되어 우울해 이 어떻게 으로 넘어갔는 지에 대해 자료를 찾아보니 딱 현재 미국의 상황과 너무 유사하더군요.. 체제의 모순을 해결 못하는 기존 시스템, 그것을 바꾸려는 민중파와 기득권 수호에 매달리는 귀족층, 결국 내전과 무질서에 지친 대다수의 국민(민중/귀족 모두) 이 질서를 갈망하고 초월적 힘과 인기를 가진 한 개인의 의사결정에 국가를 맡기는 방향으로 전환된 것을 보니 트럼프의 승리가 아니라 시스템에 지친 미국민들의 욕구가 분출된 것으로 이해됩니다. 미국이 로마떄보다 정교한 민주주의 시스템을 가지고 있지만 앞으로 어떻게 변할 지는 정말 두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트럼프가 당선되어 우울해 이 어떻게 으로 넘어갔는 지에 대해 자료를 찾아보니 딱 현재 미국의 상황과 너무 유사하더군요.. 체제의 모순을 해결 못하는 기존 시스템, 그것을 바꾸려는 민중파와 기득권 수호에 매달리는 귀족층, 결국 내전과 무질서에 지친 대다수의 국민(민중/귀족 모두) 이 질서를 갈망하고 초월적 힘과 인기를 가진 한 개인의 의사결정에 국가를 맡기는 방향으로 전환된 것을 보니 트럼프의 승리가 아니라 시스템에 지친 미국민들의 욕구가 분출된 것으로 이해됩니다. 미국이 로마떄보다 정교한 민주주의 시스템을 가지고 있지만 앞으로 어떻게 변할 지는 정말 두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