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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Suhyung 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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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터레터를 읽으며 항상 드는 생각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뉴스레터를 읽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앞으로도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지금과 같은, 희망 없는 삶 밖에는 없을 거라는 게 사무치도록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