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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ER LETTER : 꿈의 직장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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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직장 ③
"개인적으로나 직업적으로나 저의 정체성은 '웃긴 사람'이라는 거였고, 사람들을 웃길 수 있다는 거였는데, 도무지 웃음 코드를 찾지 못하겠더라고요."
2년 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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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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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하지현
2년 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잘 하려면 힘을 빼야하는 것 같아요.
답글
0
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잘 하려면 힘을 빼야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