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vron_left
OTTER LETTER : 꿈의 직장 ③
로그인
유료 구독하기
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꿈의 직장 ③
"개인적으로나 직업적으로나 저의 정체성은 '웃긴 사람'이라는 거였고, 사람들을 웃길 수 있다는 거였는데, 도무지 웃음 코드를 찾지 못하겠더라고요."
2년 전
댓글
4
개
원글보기
유료 구독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arrow_back
전체 댓글 보기
주
주민경
2년 전
누구에게나 용기를 주는 글인 것 같습니다. 아직 잘 모른다고 겁먹지 말고 될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다보면 언젠가 좋은 날이 오겠죠
답글
0
개
누구에게나 용기를 주는 글인 것 같습니다. 아직 잘 모른다고 겁먹지 말고 될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다보면 언젠가 좋은 날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