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또 한 명의 미국 시민이 이민 단속원의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보다 약 3주 전에 르네 니콜 굿(Renée Good)이 단속원의 총에 맞아 숨진 장소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일어난 일이다. 르네 굿은 시인이었고, 이번에 숨진 알렉스 프레티(Alex Pretti)는 중환자실 간호사였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두 사람 모두 37세의 나이로 숨졌다.

르네 굿과 알렉스 프레티가 각각 살해당하기 직전의 모습. 굿은 "저는 당신에게 화난 게 아니에요"라고 웃으며 말했고, 프레티는 카메라를 한 손에 들고 단속 모습을 촬영하고 있었다.

르네 굿의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