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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특파원의 기록: 수하일 샤힌 ①
정오쯤부터 중동에서 들어오는 비행기가 몇 개 있는 걸 확인하고는 혹시나 아프간 피란민들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취재팀과 함께 촬영 장비를 챙겨 나와 입국장에서 이른바 ‘뻗치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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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형기자께서 이 답글을 보실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올리신 사진을 보고서 나투라에 오셨던 걸 지금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가실 때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었네요. 특파원으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생생한 글 잘 읽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