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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현

뭐랄까요.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 제노사이드가 일어났단 생각이 듭니다.

문국진

부서장이 스트레스로 구토를 했다는 부분이 충격적입니다. 재앙을 만난 느낌이었을까요. 여러모로 매우 야만적이네요.

박상현

몇 년 씩 같이 일한 동료들을 그렇게 한 순간에 자르는 건 상상하기 힘든 스트레스일 것은 분명하지만, 거기에 더해서 과거 트위터의 기업 문화가 다른 빅테크보다 더 민주적이었다는 것도 충격의 강도를 높이는 요인이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