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전쟁의 양상을 바뀌었다. 을 -> 이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올겨울 유럽이 난방에너지 위기를 견딜수 있느냐가 관건이겠네요.
겨울에 찾아올 에너지 대란과 각 나라의 대책은 별도로 다뤄야 할 만큼 심각한 문제입니다
역시 답은 존버에 있군요
젤렌스키는 푸틴보다 훨씬 젊죠
ㅎㅎㅎ존버는 승리한다!
하지만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전쟁의 양상을 바뀌었다. 을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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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유럽이 난방에너지 위기를 견딜수 있느냐가 관건이겠네요.
겨울에 찾아올 에너지 대란과 각 나라의 대책은 별도로 다뤄야 할 만큼 심각한 문제입니다
역시 답은 존버에 있군요
젤렌스키는 푸틴보다 훨씬 젊죠
ㅎㅎㅎ존버는 승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