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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경

우리 주위에도 용기내어 성폭력 사실을 고발한 여성들이 "남성을 끌어내리기 위해 모함했다", "다른 이의 사주를 받고 거짓을 만들어냈다", "피해자의 평소 언행 자체가 부적절했다" 등등의 프레임으로 고통 받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이죠..

강모씨

두구둥 다음편이 기대 됩니다.

L

흥미진진합니다 아쉽게도 다큐멘터리는 한국에선 접근이 안되는 것 같아요. 참 세상은 기득권에 얼마나 편리하고 유리하게 굴러가는지ㅎㅎ

박상현

제가 사용하는 스트리밍 서비스 중에서 하나만 고르라면 넷플릭스가 아니라 HBO(Max)일 텐데 이게 한국에 진출을 포기한 게 참 아쉬워요

K

담편이 기대됩니다!!

유준경

순이 프레빈이 오른쪽에서 세번째인데 잘못 기재되어 있네요.

박상현

감사합니다. 수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