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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기의 빛이 될지 희망의 불씨마저 꺼지는 걸 목격하게 될지.. 응원하며 지켜 봅니다

우랑케냐오호홀
임희영

정확하게 저도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누구한테 문는 것이 참 어려웠는데... 다음글을 기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