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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랑케냐오호홀
M
Miguel Kang

“누구나 자기 눈으로 똑똑히 봤음에도 불구하고 사실 여부를 두고 끊임없이 싸워야 하는 4년이 될 거라는 말이다.”

마지막 문장이 깊게 다가옵니다. ‘날리면’ 논쟁이 바로 떠올랐어요. 그 후로도 윤정권 내내 지긋지긋하게 봐왔던 풍경이 바로 이것이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L
LEJ

세상이 이렇게 급속도로 퇴보할 수 있는지ㅋㅋㅋ 정말 무슨 대체역사물도 아니고 매일매일 상상을 뛰어넘는 일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긍정적인 방향은 아니고요.

박상현

대체역사물.. 정확한 비유네요. 정말 그런 TV쇼를 보는 것 같아요

한경욱

>오바마가 대통령 선거를 두 번이나 해야 했던 게 바로 그런 결정이다.

선서의 오타, 일듯하네요.

박상현

네!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