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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권력이 희생양을 찾는 이야기가 현대적으로 반복되는군요

권범중

이런 글이야말로 오터레터의 순기능인 것 같습니다. 정치꾼들에게 눈이 가려지고 귀가 멀어진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번 칼리프 문제를 그들의 보이스를 그대로 받아드리고 사고하고 있었던 저의 모습을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