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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연

트럼프의 재선이라는 표현 보다는 재당선이라는 표현이 맞지 않나요? 만약 당선된다 해도 45-47대 대통령이라는 표현을 쓸테니까요.

이원복 선생님의 먼나라 이웃나라 미국 대통령 편을 열심히 읽어서 문득 든 생각이었습니다. 나중에 한번 읽고 콘텐츠를 만드셔도 재밌겠네요.

M
Mighty

어디에도 카밀라는 미국을 어떻게 이끌기 위해서 대통령이 되고싶다는 이야기는 없네요. 대통령으로서 뭘하고 싶은지를 잘모르겠고 트럼프는 막겠다라고 투표할 사람들이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미국이 어떻게 될거다라고 생각해서 트럼프를 지지하는 사람들 대비 경쟁력이 있을수 있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미국 민주당이 얼마나 망가졌는지를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김호진

바이든이 중도 표심을 가져왔던 것처럼 검사 대 범죄자의 프레임이 경합주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