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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다양한 정체성의 작가들을 소개하는 부통령에게 이렇다 할 이민 정책이 없다는 것이 좀 실망스럽습니다.

진정한 문제 해결 능력으로 언론 플레이에 능한 상대의 콧대를 누를 수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