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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트럼프를 이길 수 있다고 재선에 나섰다가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다시 부통령으로 교체하는 것도 별로 효과적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악시오스는 힐빌리의 벤스가 2038년까지 백악관에 있을 시나리오(부통령 4년, 대통령 재선까지 8년)를 상상하네요

카말라 해리스에게 무슨 이야기로 대선 후보 자리를 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박상현

바이든이 타 후보가 자기보다 더 경쟁력이 있다는 조사 결과를 가져오라며 버티는 것도 그렇게 대선 후보 자리를 넘겨 줄 납득할 만한 이유를 찾으려는 것 같아요.